매일신문

동정-소녀가장 백수미양 격려

박병익씨(대구지방보훈청장)=21일 부모없이 두 동생을 뒷바라지하며 어렵게살고 있는 대구시 북구 칠성2가 백수미양(15)집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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