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산불감시나 갈 일이지"

O...영풍군이 {나부터 작은 개혁}이란 슬로건으로 복무자세 쇄신운동등을 벌이고 있으나 일부 간부들은 계속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인상.낮잠 또는 볼일없이 타 실과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은 여전하고 특히 도에서새로 발령난 모과장은 부하직원이 민원인과 상담하는 바로앞에서 다리를 죽뻗고 오수를 즐기기도.이런 광경을 본 민원인들은 "할일 없으면 산불감시나 가지"라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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