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 TV극장-주말의 명화 알라모의 총성

MBC, 23일(토)오후9시40분텍사스주 멕시코만 연안의 알라모항에서 79-81년 사이에 실제 있었던 미국인어민과 베트남 난민 사이의 갈등을 극화한 작품. 현지 미국인 어민의 입장과베트남 난민의 처지를 중립적인 시각으로 영상화했다. (감독 루이스 메일,주연 에드 해리스.에이미 메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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