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영서교하천변 돌더미방치

강폭이 좁아 우수기면 강물이 빠지지않아 시가지침수우려가 있는 영천 영서교하상에 하수종말처리장 차집관로시설을 하면서 생긴 돌더미를 그대로 방치,침수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신.구시가지를 연결하는 영동교의 교량은 3백30m이나 영천관문과 시내외터미널을 잇는 영서교는 교량길이가 겨우 1백m밖에 안돼 상.하류의 하폭이 무려2백여m나 차이가나 우수기면 강물이 빠지지않아 시가지침수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