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아지 3마리 순산

축산농가인 전정명씨(48.김천시 백옥동 558) 소유 19개월생 암한우가 건강하고 정상적인 새끼송아지 3마리를 순산해 화제.전씨는 지난92년12월에 김천우시장에서 3개월된 암송아지를 95만원에 구입,사육해 왔는데 지난24일 2시간에 걸친 진통끝에 새끼송아지3마리를 순산했다는 것.

이 송아지는 3개월후에 현시세로 마리당 1백50만원은 호가할 것으로 보여 뜻밖의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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