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4억대 계금챙겨 달아나

칠곡군 약목면 S미용실 주인 김모씨(49.여)가 지난 22일 면내 주민 30여명으로부터 4억여원의 사채및 계금을 챙겨 달아났다며 최모씨(55.여)등 피해자들이 경찰에 진정했다.경찰은 피해자 최씨등 주민들 진정에 따라 김씨 소재파악에 나서는 한편 피해주민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