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릉-사투끝 14시간만에 진화

0...금릉군 남면 부상리에서 26일 발생한 산불피해면적을 금릉군은 18ha, 주민들은 1백ha로 큰 차이를 보여 {축소냐, 오산이냐}로 논란이 시끌. 때마침불어온 바람을 타고 다음날까지 계속된 산불은 헬기13대와 소방차12대, 진화인력 4천여명을 투입하여 사투끝에 14시간만에 진화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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