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미스경북' 군은 뒷전

0...영풍군이 미스경북선발대회에 참가할 군대표 물색에 돈만 대어준채 거의신경을 쓰지않아 추진이 지지부진.군은 풍기읍내 모미용실에 미녀물색에서부터 선발까지를 모두 권한위임하고뒷짐만 지고 있었는데, 그 결과도 별무 신통. 이에 주민들은 "미스영풍을 뽑아 군홍보도 해야할판에 군대표 선발을 특정 미용실에만 맡겨놓고 뒷짐만 져서야..."하고 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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