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호식씨 돕기 성금 잇따라

속보=본보 4월29일자 28면 {온 식구가 병마에 운다} 기사의 금릉 신호식씨일가에게 성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습니다.성금을 보내주실 분은 {대구은행 069-07-095122-003 김현정}을 이용해 주시고 꼭 매일신문사 사회2부로 전화 바랍니다.

성금을 보내주신분

*(주)범삼공회장 홍재선씨 50만원 *하강수씨(대구시 서구 비산7동 경일정비대표)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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