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요직두루거친 정통 토개공맨

신임 정진기토개공경북지사장(55)은 지난 75년 토개공창사당시 입사한후 부산지사장, 본사재개발사업처장, 남부권처장, 인천지사장등 요직을 두루 거친정통 토개공맨.경북지사는 지난 87년부터 89년까지 부지사장으로 근무한적이 있어 두번째인연.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는 정지사장은 동국대법학과와 건국대행정대학원부동산학과를 졸업한뒤 지난해에는 중앙대건설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부인 강계숙씨(50)와의 사이에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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