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외교부 군국주의변호 분개

중국외교부는 5일 나가노 일법무상이 남경대학살은 날조라는 발언에 대해 "일본내각의 각료가 공개적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사실을부인함으로써 일본 군국주의를 변호하고 나선데 대해 놀라움과 분개를 금할수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