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농후계자들 직판장 세워

영농후계자회원 25명이 공사금액 2억5천만원전액을 자부담, 경주군 양북면와읍리278의1번지 7백50평의 부지위에 건평1백50평규모의 농산물직판장을 세워 화제.회원들은 지역의 농산물 또는 특산물을 구입, 동해안일대 관광객들에게 값싸고 질좋은 농산물을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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