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한자리 3년은 그대로...

0...달성군이 인사때마다 능력보다는 재주(?)를 우선으로 한다는 평판과 함께 공무원들의 사기가 곤두박질.9일 있은 과장급 인사에서도 내무.재무과장, 기획실장등 대부분 과장의 경우한 자리에 3년 이상씩 죽치고 있는데도 그대로 둔채 사회과장과 사회진흥과장만 이동.

말썽이 생기자 최윤섭군수는 ~공보실장직을 감당해내지 못한 김태중과장을노사분규등 복잡한 일이 많은 사회과로 옮겼다"고 엉뚱한 해명.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