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로자 해외연수 중국으로

중부관리공단(이사장 김대전)은 매년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근로자 해외연수를 올부터 중국으로 바꾸어 실시키로 했다.노사가 치열한 국제 경쟁의 현실체험을 통해 근로의욕을 재충전키위해 실시하고 있는 해외연수를 올해부터 신흥공업국들의 급속한 추격상황을 직접 체험케하기 위해 대상국을 중국으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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