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장곡자연 휴양림

군위군은 지난1월 산림청에 승인신청한 고로면 장곡자연휴양림조성사업계획이 지정고시돼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착수하게 됐다.군위군에 따르면 장곡자연휴양림조성사업은 고로면 장곡리 산1의1 일대 임야78만3천여평인데 15억원의 사업비로 6월말까지 기본조사를 끝내고 설계용역을 의뢰해 연내착공, 96년 6월말께 완공계획이라는 것.

자연휴양림에는 주차장.야영장.산책로.산림욕장등 편의시설과 취사장.화장실.취수장등 위생시설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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