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매복중 절도범으로 오인

경비용역업무를 맡고있는 안전시스템요원들이 길가던 시민을 폭행해 말썽.세차장 종업원 유모씨(21.포항시 상도동)는 지난 23일 자정쯤 포항시 상도동410의6 신흥국교 병설유치원앞을 지나가다 이곳에 매복중이던 P안전시스템요원 박모(31).김모씨(27)등 2명이 자신을 절도범으로 몰아 안전봉등으로 마구 구타했다며 24일 경찰에 이들의 처벌을 호소.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