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노래방등서 금품뜯어

대구남부경찰서 조직폭력특별수사대는 24일 서구 내당동일대 노래방등에서금품을 갈취해온 이용운씨(26.ㅌ안마시술소영업부장)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한창헌(36."차장) 최순식씨(23.무직)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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