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릉-택시승객 강도로돌변

25일 오전 3시쯤 금릉군 개령면 광천리마을앞 지방도에서 경북3바 2605호 개인택시(운전사 이창용.58)를 타고가던 22세가량의 청년 2명이 강도로 돌변,운전사 이씨의 뒷머리를 때리고 현금 3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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