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묵 한국화 회전

제8회 {단묵한국화회전}이 26일까지 대구 예림화랑(423-0383)에서 열리고 있다.김미아 김미현 김성복 김태경 성경자 이효순 임유정 전병화 최명순 최천순한명분씨 등 개성적인 작업을 하는 여류 한국화가 11명이 출품했다. 삼베, 토분, 아크릴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 한국화의 정신성과 새로운 조형성을 모색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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