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나치 잔학행위 고발

*{명화극장-집념의 추적자} KBS1, 5일(일) 오후9시40분유태인과 결혼한 독일여성이 남편을 통해 독일 나치의 잔학행위를 고발한 작품으로 {베아타 클라스펠트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TV영화다. (감독 마이클 린제이 호그, 주연 패러 포세트.톰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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