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횟집 무허영업 늘어

영일군내 해안가에 최근 몇년전부터 무허가 횟집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서고 있는데도 영일군이 이를 수수방관해 비난이 높다.영일군구룡포읍-대보간해안가와 동해면 흥해읍송라면 청하면해안가 횟집들의경우 30%정도가 무허가 영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무허가업소들은 세금을 내는것보다 무허가영업을 하다 적발될경우벌금 내는것이 오히려 이득이라는 심리가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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