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충북괴산 이화령 터널

민자건설사업인 국도 3호선 이화령터널공사가 가칭 새재개발(대표 이승무)과두산건설간에 사업시행계약이 이루어져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두산건설은 1일 문경-충북괴산간 1.3km구간 터널설치사업을 새재개발로부터양수받고 실시설계를 서둘러 오는10월에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3백억원가량 소요될것으로 알려졌는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접속도로 7.6km공사도 함께 착수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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