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장독뚜껑도 못열어

0...의성군 비안면 이두리 도로변 주민들은 골재장 트럭들이 흙먼지를 일으켜 못살겠다며 시정을 촉구.권영애씨등 주민들은 "마을옆 쌍계천 동우산업 골재장에 하루 70대의 덤프트럭이 드나들면서 마을앞 아스팔트 길바닥에 흘린 모래와 흙때문에 길주변 상가와 주택가가 온통 먼지투성이라 빨래는 커녕 장독뚜껑도 못열겠다"고 불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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