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가 레논, 맥카트니, 해리슨, 스타로 정형화 되기전 또 한명 비틀스의음악과 생애를 그린 영화.60년 19세의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스티븐 도프분)는 그림과 음악에 천재적인소질을 갖고 있었다.
그는 비틀스를 결성하기 위해 멤버들과 함부르크로 가 공연을 하던 중 미모의 사진 작가 아스트리드(세릴 리분)에게 반해 사랑을 나누게 된다.그러나 서트클리프는 당시 건강이 최악의 상황에 있었고 그는 스스로 비틀스를 떠나고 결국 남은 멤버들이 비틀스라는 이름으로 첫 음반을 발표할 때 그는 약혼자인 아스트리드의 품에서 세상을 떠난다.
(아카데미극장 상영중 427-6561)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