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군, 연합국 포로에 우호적

*MBC, 11일(토)오후9시40분2차 대전 끝날무렵 1944년 이탈리아에 있는 한 연합군 포로수용소에 미 공군의 라이언 대령이 온다. 이 포로수용소에는 영국군과 미군이 함께 수용되어있는데 패전을 예상한 이탈리아군이 책임을 맡고 있지만, 독일군의 강압적인태도에 불만을 품고 연합군 포로들에게 우호적이다. (감독 마크 롭슨, 주연프랭크 시 나트라.트레버 하워드)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