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식찌꺼기} 일반가정도 실시

점촌시는 음식찌꺼기 재활용이 성과가 있자 별도수거 업소를 현재 15개 음식점서 30개소로 늘리고 일반가정 90가구도 시범실시키로 했다.음식찌꺼기는 현재 비료중간재 생산업체인 점촌시 유곡동 대율산업서 매일1t가량을 별도로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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