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도.농결연사업 확대

[우루과이 라운드에 대비, 농어촌을 살리기위해 도시.농촌간 결연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만 현재 1백55군데의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새마을 중앙협의회 신임 김진원사무총장은 24년 역사에 회원이 3백만명이라 새마을운동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임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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