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문경산송이 주산지

문경임업협동조합은 문경군내 산송이 주생산지등 3백50ha의 임야를 대상으로솔잎혹파리 방제에 나섰다.지난달 15일부터 펴고있는 솔잎혹파리방제 수간주사는 16일현재 2백90ha에실시했는데 군내에는 2천ha에 솔잎혹파리가 번져있다.

군내에는 가은.동로.산북.농암등 산간지역 읍면서 연간 36t까지의 송이를 채취, 15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렸으나 근년에는 생산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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