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권중재 재심청구 대구택시노련

속보=전국택시노련대구지부는 20일 오후2시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노총대구지역본부 3층회의실에서 조합장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대구지방노동위의 직권중재결정에 대해 중앙노동위에 재심을 청구키로하는 한편 직권중재안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신청안을 대구지법에 내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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