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이지리아 불가리아 대파

D조의 나이지리아는 댈러스에서 불가리아를 3대0으로 대파, 90년 카메룬에이어 또다시 아프리카 돌풍을 예고했다.월드컵에 처녀출전한 나이지리아는 초반부터 불가리아를 압도하기 시작, 전반 예키니와 아모카치의 골로 2대0으로 앞선후 후반에도 아무니케가 그림같은다이빙 헤딩슛을 성공시켰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