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채소 시설재배 지원

영천군은 UR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시설채소 유통지원사업을 벌인다.영천군 임고면 평천단지 7ha에 이마을 21호가 참여하는 오이, 토마토, 딸기,고추등 시설채소를 재배,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다.이에따라 영천군은 파이프시설온실 1만5천3백여평의 현대식시설에 총24억6천만원(국.군비 각25%, 융자30%, 자부담20%)을 투자, 완전자동화시설을 갖추게된다.

이같은 대규모 시설 채소유통사업은 금년12월말 준공, 내년봄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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