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군은 UR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시설채소 유통지원사업을 벌인다.영천군 임고면 평천단지 7ha에 이마을 21호가 참여하는 오이, 토마토, 딸기,고추등 시설채소를 재배,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다.이에따라 영천군은 파이프시설온실 1만5천3백여평의 현대식시설에 총24억6천만원(국.군비 각25%, 융자30%, 자부담20%)을 투자, 완전자동화시설을 갖추게된다.
이같은 대규모 시설 채소유통사업은 금년12월말 준공, 내년봄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