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방의 운영주체를 선정하기위한 공개청문회일정이 지난30일 확정됐다.5개컨소시엄이 신청한 대구지역의 청문회는 16일 오전8시30분부터 한 컨소시엄당 2시간씩 오후 9시45분까지 공보처에서 계속된다.청문회순서는 추첨에 의해 청구, 화성, 우방, 서한, 동국의 순으로 결정됐다.이번 컨소시엄은 민간인 3명, 공무원2명으로 구성되는 청문단이 방송의 공익성, 공공성 의지를 중점확인해 점수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그런데 지역민방 운영주체선정은 이번 청문회및 민간인 6명, 공무원3명으로구성되는 점수평가단의 2단계심사에 이어 오는 7월말-8월초 민간인 7명, 공무원4명등 11명내외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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