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집단지구 개발 늑장

영천군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입구 집단시설이 10년이 넘게 개발되지 못하고있다.영천군은 지난 80년초 은해사입구 위락시설 정화사업을 실시키로 했으나 당사자간 이해가 맞물려 지금껏 손도 못대고 있다.

은해사 입구의 식당 술집등 40개소의 위락시설은 차량교행이 어려울 만큼 진입이 어렵고 건물이 모두 낡아 정화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