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돈희 인권변호사

지난 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창립 멤버로 각종 시국사건의변론을 맡아온 재야 인권변호사 1세대.65년부터 71년까지 전주등지에서 판사로 재직했었으나 1차사법 파동이후 재임용에서 탈락, 70년대 초반부터 재야인권변호사로 활약해 왔다.합리적이고 온건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법이론에도 해박하다는 평.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