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형선 수원지법원장

지난해 10월 대법관 인사때 고시 14회 출신이 배제됨에 따라 후배에 밀렸다가 이번에 재기에 성공.지난 82년부터 3년여동안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하는 등 법원내에서 알아주는 법률이론가.

지난해 재산공개에서 4억8천여만원을 등록한 것에서 보여주듯 법관으로서의청렴성을 생활신조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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