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도낸 창조건설 방문 대구업자 30명 농성

속보=지난달 28일 부도를 낸 부산 창조종합건설(주)로부터 하청을 받아 대구지하철 1호선 2공구 건설공사에 참여한 대구지역 토목 중장비업자 30여명은5일 오후 부산 동래구 명륜동 창조건설 본사를 방문, 체불임금 지급과 공사포기각서를 요구하며 오후늦게까지 항의 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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