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대구중구청)과 한희정(예천군청)이 94히로시마아시안게임 대표선발평가전에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정재헌은 6일 태릉선수촌 양궁장에서 8강풀리그로 치러진 2차평가전에서 5승2패를 기록, 남자부에서 총배점 20.35점을 얻어 박경모(인천제철.배점21.3)에이어 2위에 나섰다.
여자부의 한희정은 이날 3승4패의 부진을 보여 배점 16.3으로 이은경(고려대.배점 18.475)에 이어 2위로 처졌다.
그러나 정과 한은 오는 15일 열릴 최종평가전에서 큰 부진을 보이지 않는한남녀 각 상위4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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