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운전부주의 가로수받아

6일 오후5시20분쯤 영주시 고현동 송어양식장앞 도로에서 경북 1너3796호 엑셀승용차(운전자 금성연.63.단산옥대구교교감)가 운전부주의로 가로수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있던 김만일씨(53.단산옥대국교교사)가 크게 다치고 운전자 금씨는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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