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단신-이영순씨 첫 서화전

서예가 이영순씨의 첫 서화전이 13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420-8013)에서 열린다.죽농 서동균을 사사했으며 서력 30여년인 이씨는 전통 사군자와 중후한 필체가 어우러진 수묵, 채색서화 30여점을 선보인다. 이씨는 한국전통미술대전 초대작가, 일본국제서화회 초대작가, 한국여류서예가협회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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