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갑-김영술후보 무소속

김후보는 과거 구신민당 시절부터 야당생활을 해온 점과 때묻지 않은 정치신인 이미지를 갖고 유권자들에게 파고 든다는 득표전략을 세워놓고 있다.민자당과 신민당후보의 경우 이 정권창출에 걸림돌이 됐던 인물이라는 점을 파고 들어 흠집을 낸다는 선거전략을 가지고있다.어린이대공원주변 그린벨트지역의 적절한 보상과 군부대의 시외곽이전후 시민공원조성 신천폐수처리장확장과 쓰레기소각장 조속 설치를 공약으로 내걸고있다. 또 수성구지역 기반시설확충을 위해 범어천의 완전복개, 고속전철대구구간지하화, 대구공항 국제화도 그의 공약사항에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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