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분뇨처리장 직원

분뇨처리장 종사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가 열악해 개선이 시급히 요망된다.칠곡군 분뇨처리장의 경우 11명의 직원이 근무하는데 인분을 처리하는 궂은일과 악취에 시달리고 있지만 사무실에는 냉방시설조차 없어 직원들이 더위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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