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지부장 허창수신부)는 29-31일 서울YMCA관광호텔에서94년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를 열고 양심수의 밤, 앰네스티의 밤등의 행사를마련한다.아.태지역 15개국 35명의 대표가 참가하는 국제앰네스티 아.태지역대회 첫날인 29일 오후7시에는 양심수의 밤을 열고 국제집행위원 마디 마파 수플리도씨와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 김대중이사장, 서준석씨가 기조발제를 한다.31일에는 콜롬비아 정부군에 의해 자행되는 정치적 살해에 항의하는 집회를콜롬비아대사관앞에서 벌이고 앰네스티의 밤을 개최하며 8월1일 오전 9시30분에는 서울YMCA에서 앰네스티기금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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