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차별심해 민원인 불만

0...상주경찰서의 유치인 면회가 특정인과 일반인이 따로 있는지 차별이 극심하다는 여론.특정인 면회는 순서와 시간에 관계없이 변호사 접견실에서 하고, 일반인들은불볕더위에 차례를 기다리다 면회도 하기전에 기진맥진 상태.이같은 차별면회는 경찰서 간부급들이 안면이 있고 평상시 신세(?)를 진 특정인에게 나름대로 선심을 베풀기때문이라는 것인데 민원인들은 "한끗발 차이에 대접은 천양지차"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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