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밀한 복선깔린 영 스파이물

*{주말의 명화-제4의 단서}MBC, 23일(토)오후9시40분황당한 액션보다는 치밀한 복선과 반전이 돋보이는 영국 스파이물. 소련의KGB의장 고보신 장군. 그 밑의 부의장인 카포프 장군은 출세의 야심가. 영국정보부 부부장인 나이절 어윈도 출세에 야심이 큰 사람이다. 고보신은 영국에주둔한 미국의 전술핵전폭기 기지에 원자탄을 폭발시키려 한다. (감독 존 맥켄지, 주연 마이클 케인.피어스 브로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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