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집안서 숨진채 발견 타살의혹 부검키로

24일 오후6시10분쯤 칠곡군 북삼면 어로리 삼주아파트105동 608호 정만호씨(59)집 화장실에서 정씨의 동거인 이금순씨(51.여)가 세숫대야에 얼굴이 박힌채 숨져 있는것을 정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씨의 목주변에 붉은 점이 있는데다 가족들이 타살가능성을 의심해정확한 사인을 조사키위해 사체를 부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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