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매마을서 추석선물구입

경주군 천북면 동산리 천북면사무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주)한국제지(대표이사 이연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8의6)는 올추석과 연말에 사원1천여명에게 지급되는 선물을 천북면에서 생산되는 무공해미나리, 갈곡리 국수등 특산물을 일괄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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