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대중목욕탕 74% 휴업예정

최근들어 대구시내 대중목욕탕 휴업업소가 늘고 있다.대구서구의 경우 27일 현재 69개 대중목욕탕중 5개 업소가 휴업신고를 냈고내부수리나 영업부진을 이유로 곧 영업을 중단할 계획을 세운 업소도 51개소로 밝혀져 전체 업소의 73.8%가 문을 닫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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