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농업편의시설 부족

농협의 조합원 편익사업이 크게 부진, 조합원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농협 칠곡군지부에 따르면 군내 8개읍.면에 설치된 농기구 서비스센터는 지천과 약목면 2개소, 유류취급소는 지천.가산.석적면등 3개소, 가스취급소는가산면 1개소에 불과하다.이같은 조합원 편익사업 실적은 군내 농가수의 93%가 조합원인 점을 감안할때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반면 예수금 실적은 연 2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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