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릉-미온적 태도 군에 불만

0...직지사 사찰측은 협소한 주차장확장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있는 금릉군에불만을 터뜨리고 있는데...관광성수기때면 무려 4천대이상의 차량이 몰리고 있으나 군이 확보한 주차장은 고작 4백여대도 수용못해 길바닥이 온통 주차장으로 변해 통행불편이 극심.이때문에 가족.친구들과 모처럼 찾아온 관광객들도 "절문간도 구경못하고 되돌아갈 판"이라고 짜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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