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사장배 초중야구-내당국교 우승축배

내당국이 제13회 제철학원이사장배 초.중학교야구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했다.내당국은 5일 포철공고구장서 열린 대회마지막날 마산양덕국과의 결승전에서10대1로 대승하며 우승했다.이날 내당국은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5회까지 매이닝 득점하는 타력을 과시, 완승을 이끌어냈다.

중등부에서는 부산중이 울산제일중을 8대4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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